헤어뜰애 2018년 헤어 컬러 사례(퍼플레드) ▲헤어뜰애 2018년 헤어컬러 긴머리 퍼플레드톤 by 윤미 2018년에 유행 헤어컬러를 지금 정의하라면 쉽지는 않을 것입니다. 이것은 2018팬톤컬러를 기준으로 콤보 또는 컬래보를 통해서 유행컬러가 다양하게 만들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어떤 염색색깔이 유행한다는 것도 일종의 마케팅일 뿐 이것은 디자이너의 컬러감과 감각, 실력으로 고객님의 얼굴형, 피부톤, 스테디 컬러를 믹스하여 연출할 수 있을 것입니다. 염색하기 전에는 항상 부스스함을 느끼곤 하죠. 기존 컬러의 퇴색은 물론, 블랙뿌리모가 많이 나와서 전체적은 컬러감을 다운시키고, 여기에 손상모가 있으면 더욱 시각적으로 부스스해보입니다. 이제 머리를 헹구고 나온 직후 사진을 보니 컬러의 퇴색과 얼룩진 컬러 ..

2018 헤어 컬러 톤다운염색 ▲2018 톤다운염색 이제 한해가 가고, 새로운 한해가 올 연말연시에 접어들었어요. 각자가 느껴지는 마음은 다르겠지만, 어쨌든 인생은 계속되어져야하고, 행복하게 시작해야겠죠. 2018 헤어컬러 트렌드 중에서 톤다운염색 사례를 살펴봅니다. 톤다운이라는 표현은, 컬러나 염색 색깔이 좀더 짙어진다는 의미입니다. 레벨이 높아지는 것을 의미 하는데요. 염색을 하고 시간이 경과됨녀 이렇게 색깔이 밝아지고 퇴색되기 마련입니다. 이 고객님의 경우는 확실한 변화를 이해서 긴머리에서 단발머리로 컷트를 하고 이어서 퇴색된 컬러를 정리하고 깔끔하고 세련된 느낌을 연출하기 위해서 톤다운 염색을 진행합니다. 이것이 톤다운 염색의 모습. 2018년에도 톤다운염색은 계속해서 유행 컬러로 자리를 잡을 것..

2018 헤어스타일 여자 러블리펌 이런 느낌 ▲2018 여자 헤어스타일 긴머리 러블리펌 by 선우. 이제 2018년이 딱 26일 앞으로 다가왔네요. 시간이 정말 빠르다는 생각에 조금은 서글픔과 새해를 맞이 한다는 설레임이 가득한 요즘 미리 보는 2018 헤어스타일 여자, 러블리펌을 살펴봅니다. 러블리펌은, 글램펌과 더불어서 컬과 러블리한 느낌의 웨이브를 연출하는 대표적인 여성스러움을 강조하는 헤어스타일 그만큼, 머리기장이 롱헤어나 미디움 이상이 되어야 제대로 표현할 수 있겠죠. 긴머리는 특히 생머리를 유지하면 청순함을 강조 할 수 있겠지만, 머릿결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오히려 부스스해보이니 이렇게 컬과 웨이브를 통해 세련된 느낌까지도 잡아주는 것이 트렌드. 러블리펌과 여신 웨이브는 다소 차이가 있죠. 이것..

2017 겨울 염색 애쉬그레이가 대세 #2017 겨울 염색 컬러 애쉬그레이 by 신나리. 날씨도 춥고, 거의 겨울이죠! 요즘, 겨울 염색 컬러 뭘로 할지 고민스럽다면, 애쉬그레이 컬러가 어떨지요? 신비스러운 감성과 세련미를 표현하기에 좋은 염색색깔이랍니다. 염색을 할때는 너무 이뻤던 컬러가 이렇게 퇴색이 되면 어쩌면 부스스해 보일때가 많죠. 붉은기와 여러가지 색깔이 얼룩진 느낌도 들기도 합니다. 긴머리에 염색 시술 중. 애쉬그레이는 애쉬컬러의 세련미와 그레이가 주는 겨울 감성이 아주 잘 어우러지는 색깔이 아닐까 싶어요. 정성스럽게 컬러를 도포하고 있답니다. 어떻게 나왔을까요? 완성된 2017 겨울염색 컬러. 애쉬그레이입니다. 처음과 지금의 모습은 완전 다른 느낌, 다른 분위기. 신비스러움이 눈에 쏙 들어..

노원역미용실 헤어뜰애 11월 이벤트 안내~ 안녕하세요! 노원역미용실, 헤어뜰애입니다. 오늘은 11월 현재 진행중인 이벤트에 대하여 안내를 드릴께요~ㅎㅎ 사진=헤어뜰애 이벤트 on 11월. #시세이도 열펌 패키지 "마구 퍼 드림니다." 컷트+시세이도열펌+칵테일플렉스크리닉+ 시세이도 물톡스풀크리닉 2017 F/W 펜톤이 발표한 컬러 코랄브라운,애쉬 브론즈, 따듯한 레드브라운, 차가운 핑크베이지 가을엔 역시 컬러지. 프리미엄 컬러+칵테일플렉스 #남자의자신감!! #멋져질라그램!! 남트랜드펌+두피스켈프+ 칵테일플렉스 건조해진 가을철.. 두피는 안녕하신가요!! #비듬타파!! 이번 가을 두피 스켈프는하셨나요? 앙포레스칼프+더마힐보습팩 #모발강화라인과 두피보습 끊어지는 머리들이 정말 붙을까요? 거칠어진 두피, 이제는 ..

잠실새내 감자탕 넘 맛있네요~ 날씨도 추워지고, 저녁때 친구들 만나려면 역시나 칼칼한 국물이 생각나는 요즘이에요. 그래서 잠실새내에서 만날때 맛있는 감자탕을 종종 먹으러 간답니다. 아주 푸짐하게 나오는 감자탕이 끓기 시작합니다. 묵은지 감자탕은, 이런 맛으로 먹는 것이죠. 국물이 더욱 칼칼한 것이 먼지로 찌든 목을 깔끔하게 정리해주고 고기도 푸짐하게 붙어 있어서 먹을 것이 많아서 행복해져요.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하는 이시간은 또다른 행복이고, 인생의 하나의 추억으로 남을지도 모르는 그런 시간이죠. 펄펄 끓는 감자탕의 국물을 보세요. 아주 먹음직스런 식감이 그대로 나오죠. 이제 맛있게 먹어야겠죠. 고기는 부드럽게 떨어지고 쫄깃한 식감이 있어서 좋고, 국물을 부어 가면서 먹는 맛은 아주 제대로였어요. 잠실새..